1. 완성본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평균적으로 음원은 3일, 영상은 5일 소요됩니다. 작업량에 따라 작업 기간이 상이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완성본이 급히 필요한 상황이라면 상담을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단 제작 기간을 앞당길 경우 얼리 비용이 발생합니다.

 얼리 비용은 1일당 음원 10,000원, 영상 10,000원입니다. 하지만 작업량에 따라 얼리 비용도 상이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 1/1에 패키지 상품 이용. 1/4일에 필요할 경우 음원 0원+영상 20,000원의 얼리 비용 발생.

ex) 1/1에 패키지 상품 이용. 1/3일에 필요할 경우 음원 10,000원+영상 30,000원의 얼리 비용 발생.

2. 완성본은수정이 가능한가요? 

완성본을 받은 후 수정은 3일 이내에 1회 무료 제공되고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큐브톡 채팅상담을 통해 수정 요청을 하면 수정 요청서를 보내드리니 양식에 맞게 작성해 주세요.

수정에는 평균적으로 1~2일 정도가 소요되며 1회 무료제공 수정횟수 초과 시 1회당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 

반드시 몇 분 몇 초 구간을 명시하여주시고 수정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을 자세히 기입해 주세요.

튠보정이란 보컬의 음정, 박자 등을 맞춰주는 작업입니다. 

오토튠(Auto Tune)은 프로그램을 통해 튠보정을 진행하는 작업으로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인위적인 (로보트같은) 느낌으로 보정이 될 수 있어요.

멜로다인튠 (Melodyne Tune)은 멜로다인을 이용하여 

음향엔지니어가 한음,한음 튠보정을 진행하여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고 퀄리티 높은 음원이 완성되요.  

튠보정의 모든 프로세싱이 끝났다면, 믹싱(Mixing) 단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믹싱은 말 그대로 섞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MR 또는 Inst 음원과 녹음한 

보컬 음원을 적절히 섞어주는 단계입니다.

믹싱에서 밸런스 등을 맞춰주고 나면 마스터링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단계에서는 믹싱을 거친 후 

음원을 상용화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한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녹음 후 제공되는  후작업옵션 >

셀프 레코딩은 엔지니어와 디렉터 없이 스스로 녹음을 진행하며 준비해오신 MR 로 여러곡을 자유롭게 불러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음정,박자,다이나믹, 감정, 바이브레이션 등의 디렉팅을 직접 하셔야 하기 때문에 녹음하시면서 

다시 듣고 다시 부르고 하는 과정을 직접 컨트롤 해주셔야해요 .

엔지니어는 별도로 요청하실 수 있고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파이힐 레코딩은 엔지니어, 디렉터와 함께  보컬디렉팅을 받으며 녹음을 진행하고 

노래는 1곡지정하여 부르실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보컬 디렉팅이란 보컬트레이터가 노래에 대한 발성,호흡,발음,박자, 음정, 곡의 다이나믹 등의 포인트를 체크하고 

지도하는 과정을 말해요.

한마디로, 보컬디렉터의 전문가 도움을 받고 레코딩을 진행하는지 , 스스로 디렉팅을 하며 레코딩을 진행하는지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자막은 특별한 효과없이 1개의 폰트를 사용하여 동일한 크기로 자막을 삽입하는 자막입니다

모션 자막은 자막이 움직이거나 크기가 달라지고 여러개의 폰트가 사용되어지기도 합니다

너무 얼굴에 포커스가 되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적용하면 가사전달에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부른 노래를 객관적으로 듣고 판단하는 일은 기성 가수에게도 무척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보컬 디렉터는 객관적으로 노래를 듣고 빠르게 가수의 버릇이나 톤, 개성을 파악하고 자기 스타일대로 노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는 스튜디오 내부의 여러 장비들을 운용하고 사운드를 제작하는등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여 고객이 더욱 편하게 녹음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40분 - 녹음 경험이 있거나 디렉팅이 따로 필요 없는 경우에 추천합니다.

디렉팅을 진행하며 녹음 할 수 없는 시간이기에 녹음이 처음이신 경우 디렉팅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소 60분 이상의 코스를 추천합니다.

 60분 - 짧게나마 보컬 디렉터의 디렉팅을 받아보고 싶거나 긴 시간이 부담되는 경우에 좋습니다.

레코딩은 소절이나 마디 단위로 불러보고 들어보고 디렉팅의 디렉을 받으며 진행하기 때문에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녹음이 처음인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녹음 시간으로   좀 더 좋은 퀄리티로 높이고 싶은 아쉬움에 연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90분 - 만족도가 가장 높고 완성도도  높은 결과물이 나오는 녹음시간으로 추천드리는 레코딩 시간입니다.

60분보다 세세한 디렉팅이 가능하고 박자나 음정도 여유롭고 정확하게 잡을 수 있어서 패키지상품 이용시  촬영 때 립싱크가 훨씬 순조롭습니다. 

1Pro(3시간 30분) - 실제 가수들이 앨범 작업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코스입니다. 

코러스가 있는 경우에는 한두프로가 추가되기도 하구요

녹음 경험이 많은 분이나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가며 여유롭게 녹음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녹음 시작 15분 전에 도착하시면 이용전 간단한 안내와 함께  긴장감을 풀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낯선 환경에 녹음이 처음이신 분들은 긴장을 많이 하셔서 제실력 발휘를 못하고 가시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물이나 허브티 제공)

예약시간에 맞춰 레코딩룸으로 안내를 받고  엔지니어님께서 고객님의 키에 맞춰 마이크 세팅을 하며 주의사항을 전달드립니다  

셋팅이 완료되면 보컬 디렉터의 전문적인 디렉팅을 받으며 예약하신 시간만큼 녹음을 진행합니다.

레코딩상품 이용하신 경우에는 녹음이 완료되면 음원전달일자를 안내받고 귀가하시면 됩니다.

패키지상품 이용하신 경우에는 녹음 완료 후 파우더룸에서 메이크업셋팅및 의상,헤어스타일 체크 후 촬영 스튜디오로 입장합니다

(남성의 경우 메이크업서비스를 진행해드려요)

촬영PD님과 함께 촬영각도,조명 등을 모니터하며 카메라셋팅완료 후  촬영을 시작합니다.

촬영이 종료되면 영상전달일자를 안내받고  귀가하시면 됩니다.

 네. 파이힐의 모든 서비스는 1인 기준입니다.

녹음 및 영상 촬영 모두 인원 추가가 가능하며,  레코딩이용시 1인 1만원 / 패키지이용시 1인 3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튠보정비용별도)

녹음과 촬영을 하지 않는 동반인 입장은 2인까지 무료이며, 추가 동반 입장 시 1인당 2천원의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동반인은 파이힐큐브의 카페존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고, 종이컵과 맛있는 원두커피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 

예약 일자 및 시간 변경, 취소는 3일 전에 요청해 주셔야 위약금 없이 가능합니다.

요청 시에는 큐브톡으로 문의주세요

<예약 3일 전> 변경 - 위약금 무료  / 취소 전액 환불

<예약 2일 전> 변경 - 이용금액의 20% 위약금 / 취소 50% 환불

<예약 1일 전> 변경 - 이용금액의 30% 위약금 / 취소 30% 환불

<예약 당일> 변경 - 이용금액의 50% 위약금 /  취소 10% 환불

 네. 파이힐큐브는 예약제입니다.

예약이 있을 경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녹음이나 촬영이 어렵습니다 . 

최소 24시간 이상 여유를 두고 예약해 주세요.

당일 예약을 원하신다면 큐브톡 채팅상담으로 먼저 문의주세요.

지하철 : 분당선 "망포역" 1 출구에서 도보 5분

버스 : "망포역 1번 출구"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주차 : 건물 지하 (1층의 '모두랑'과 전봇대 사잇길) 혹은 망포 공영 주차장

화살표 방향으로 직진.

'모두랑' 가게와 전봇대 사이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파이힐큐브는 연중무휴입니다

첫 예약시간은 11시 이며 마지막 예약시간은 레코딩은 21시 / 패키지는 20시 입니다

11시 이전이나 20시 이후 예약을 원하신다면 큐브톡으로 문의 주세요.

네. 결혼식 식전 영상부터 돌잔치, 프로포즈 영상 등 원하시는 느낌대로 제작 및 편집 가능합니다.

영상에 담고 싶은 이야기와 구성을 말씀해 주시면 BGM, 모션 자막, 다양한 트랜지션(화면 전환 효과), 모션그래픽 등으로 편집, 제작해 드립니다.

AR을 가져오시면 녹음없이 커버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편하게 큐브톡으로  문의 주세요.

네. 파이힐큐브는 뮤지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 가능합니다. 

파이힐큐브를 찾아오시는 일반인 분들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이 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엔지니어와 보컬 디렉터, 촬영 디렉터가 녹음부터 촬영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하므로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D

보컬 디렉터의 세세한 디렉팅과 엔지니어의 섬세한 튠보정 과정을 거치면 놀랄 만큼 만족스러운 음원결과물이 나올 거예요. :)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녹음 전 원포인트 레슨이나 연습실 이용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세요!